ACT 설립자​ ​

자넷 현은 20년동안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표현주의 화가이며, 그림을 통해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감동을 주는 문화를 통한 동기부여가입니다. 그녀는 우리의 잠재력과 꿈을 깨우고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행동하며 비상하는 액트 클로벌 무브먼트와 액트 코리아를 설립했습니다. 자넷 현은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싱가폴, 홍콩 등 아시아 전역과 미국에서 "함께 비상해요"를 외치며 많은 사람들의 꿈과 비젼을 깨우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www.Janethyun.com

서적: HeavenlyExpressions ( 천국의그림)

        Introduction to Prophetic Art

​​액트 코리아 공동대표

​

곽성훈은 국제교도협회( Prison Fellowship International) 한국대표이며, 한국청년마약예방퇴치총연합 대표로서 소년원사업, 교도소사업, 마약예방 및 치료 사업 등에 오랜 시간 헌신하며 그들의 회복과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제이밤(Jesus Blood Army Ministry) 창설자로서 교도소 재소자와 출소자 외에 북한 탈북민을 돕고 있다. 

데일리액트 디렉터

​

손주연은 교사, 패션회사, 아트디렉터 등 다양한 분야와 수 많은 해외 봉사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지금은 전문상담가로서 많은 사람들의 회복을 돕고 함께 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액트코리아의 데일리액트 디렉터로서 사람들이 정말 'ACT' 하며 함께 비상할 수 있도록,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글(데일리액트)을 올리며 사람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선사한다. 또한 아트팀과 협력하여 글과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북한/ 탈북민 사업 디렉터

​

신마르다는 북경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후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중국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15년간의 중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잘 적응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며, 특별히 북한의 청소년들과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글로벌 기획 디렉터

제이 원은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서, 인간 정신의 고난과 승리를 조명하는 감동적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한국교도협회(Prison Fellowship Korea)의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단체와 협력하여 교도소 수감자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그들의 변화와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장학재단 디렉터

​

최세민은 화학공학자로서 포춘 500대 기업, 국립 연구소, 학계에서 수 많은 경력을 갖고 있으며, 에너지 및 청정기술 분야의 스타트업 두 곳을 공동 창업한 바 있습니다. 액트장학재단을 통해 사각지대의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지원과 멘토링을 하며 더 많이 협력할 수 있도록 후원자들을 동원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액트코리아 사무국장

서미성은 액트코리아의 총괄 행정 사무 팀장으로서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전반적인 업무를 맡고있습니다. 아동미술과 북 아트 교사의 오랜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며 액트의 힐링아트 클래스의 기획과 개발을 담당하고있습니다    

행정기획 디렉터

​

박상현은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현재 대기업의 경영 기획팀에서 신규 사업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액트 코리아에서 장학 재단의 관리를 돕고 있으며, 새로운 사업의 기획 및 진행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물 프로젝트 디렉터

​

유주성은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사업경영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소외되고 가난한 자들에 대한 깊은 긍휼의 마음으로 그들을 돕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오랜 시간 노숙인을 돕는일에 힘써 왔으며, 특별히 아프리카에 대한 마음을 품고 현재 우물 프로젝트 디렉터로 물심양면 헌신하고 있습니다.

권레아는 다음 세대를 향한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목사님으로 청년들을 멘토링하는 사역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유대인 신약성서(브래드TV 발행) 번역에 참여했습니다. 액트의 비젼과 방향성을 위해 중보기도팀으로 기여하고있습니다 

강경아는 KCN뉴스 보도국장으로 한국지식문화원의 부대표이며,1004클럽 교육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블로거이며 작가로 활동 중이고, 광범위한 언론 매체를 통해 액트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액트 힐링아트팀 디렉터

이미진은 도예가이며,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문화활동가 입니다. 액트코리아의 아트팀이 사람들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아트문화사역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ACT 아트 디렉터 ​​

​

Jamie Hyun은 UCLA Healing Arts 프로그램 자격증을 인수했고 미술 교사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미국 파사데나에 있는 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ACT Global Movement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